Product Overview
아가서 4장의 신부를 노래하는 구절 한 마디 한 마디를 따라 걸어온 《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에 이은 《레바논의 시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수십 년 사역 한복판에서도 채워지지 않던 영혼의 갈망이 결국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향한 목마름이었음을 정직하게 고백한다.
이 책에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길이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님을 온몸으로 통과한 한 신부의 진솔한 기록이 담겨있다. 영의 세계를 증언하고 말씀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오해와 핍박을 받고, 누리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광야의 시간. 그러나 저자는 사람들의 소리가 멀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오히려 더 깊고 진실하게 주님을 다시 만났다고 말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눈물의 기도 자리, 침묵의 광야에서 들려온 신랑의 음성, 그리고 영의 세계에서 보고 들은 것을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아, 독자를 그 사랑의 물가로 함께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