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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크포인트를 장악하려는 미국의 은밀한 전략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2026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등 전쟁의 시대가 되어버린 세계. 이 전쟁들이 내포하는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지난 20여 년 동안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새로운 무기를 준비해왔다. 바로 경제전쟁 시대를 대비한 경제 무기다!
미국은 제재, 관세, 수출 통제 등을 통해 상대국의 초크포인트(급소)를 노리며 은밀한 전략을 펴고 있다. 트럼프 2기가 집권하자마자 관세정책을 선포하고,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정권을 전복시키는, 그 모든 이면에는 미국의 초크포인트 전략이 숨어있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 및 재무부의 테러·금융정보 담당관이 밝히는 미국의 속내! 워싱턴의 비공식 루트들을 생생히 재현한 미 외교정책의 결정적 기록!
The epic story of how America turned the world economy into a weapon, upending decades of globalization to take on a new authoritarian axis?Russia, China, and Iran.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싸우지 않고 승리하기
제1부 초크포인트 구축하기
1. 옛 방식: 페리클레스에서 사담까지 경제전쟁의 역사 / 2. 보이지 않는 인프라 /
3. 빗장 풀린 금융시장 / 4. 사막에서의 거래 / 5. 우리의 화폐, 당신의 문제 /
6. 비즈니스 정장을 입은 게릴라들 / 7. 경제 무기의 시험
제2부 이란과 폭탄
8. 기술관료 / 9. ‘이빨 빠진 호랑이’에 맞선 이란 / 10. 위험한 사업 /
11. 스튜어트 레비, 전쟁에 나가다 / 12. 미국이 손을 내밀다 /
13. 우리 편이 아니면 적의 편 / 14. 엑소더스: 탈출 / 15. 마지막 요새 /
16. 100 대 0 / 17. 좋은 경찰, 나쁜 경찰 / 18. 결정적 승리 / 19. 동결 /
20. “세계는 또 다른 전쟁을 피했다” / 21. 흑마법
제3부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영토 강탈
22. 외교관 / 23. 쓰러진 곰, 재기를 노리다 / 24. 유로마이단 /
25. “먼저 조준하고 그다음에 쏘라” / 26. 제재를 위한 연락 그룹 /
27. 메스 / 28. 첫 포문을 열다 / 29. MH17 / 30. 단계적 확대 /
31. 만신창이가 된 경제 / 32. 나락에서 벗어나다 / 33. 러시아는 뇌물을 싣고 /
34. 불길한 생각 / 35. 황금빛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탈출
제4부 기술 패권을 향한 중국의 도전
36. 통역자 / 37. 무책임한 이해당사자 / 38. 각성 /
39. 백 가지 중국 정책을 꽃피우다 / 40. 단서: ZTE / 41. 검증: 푸젠진화반도체 /
42. 화웨이에 대한 첫 번째 공격 / 43. 잘못된 출발 / 44. 백도어 그리고 배신 /
45. 화웨이에 대한 두 번째 공격 / 46. 도미노가 넘어지다 /47. 철의 장막
제5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8. 실무자 / 49. 빗나간 계획 / 50. “미국이 돌아왔다” /
51. 역사의 파도에 맞서는 목소리 / 52. 고유가 습격 / 53. “침략은 침략이다” /
54. 숄츠의 일격 / 55. 뱅크 대 탱크 / 56. 판도라의 상자 / 57. 총구 앞의 통화 정책 /
58. 포템킨 통화 / 59. 공급과 수요 / 60. 루빅큐브 / 61. 다른 대안이 있을까? /
62. 서비스 제공자 카르텔 / 63. 경제적 소모전 / 64. 분할된 시장
제6부 세계 경제의 분열
65. 작은 마당과 높은 울타리 / 66. 경제 안보를 위한 경쟁 /
67. 초크포인트 깨뜨리기 / 68. 전략과 희생
결론 불가능한 삼위일체
: 경제적 상호의존, 경제 안보, 지정학적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