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Overview
《AI 프롬프트 어휘 사전》은 AI의 잠재력을 200% 끌어내는 엄선한 비밀 어휘 100개를 담은 어휘 모음집이다.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AI가 오해하거나 잘못 응답하는 것을 최소화하는 말들을 모아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비즈니스 용어, 문학적 표현, 전문적 개념까지 아우른 실전 어휘집으로, 책상 위에 두고 막막할 때 바로 쓸 수 있다. 이 책과 만나는 순간 더는 AI와 다투며 시간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를 포함한 주요 AI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말이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
사회 전반에서 AI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AI에게 어떻게 질문하고 요구해야 원하는 작업을 적확하게 수행할 수 있을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써줘’ ‘설명해줘’ ‘만들어줘’ ‘정리해줘’ ‘알려줘’ 같은 말로 프롬프트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왜 같은 AI를 쓰는데 결과가 다를까?’ ‘AI가 기대보다 멍청한데.’ ‘시간이 더 걸리는데.’ 같은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한계에 부딪히는 여러 원인 중 하나를 어휘력 부족에서 찾는다. 생성형 AI는 인류가 쌓아올린 방대한 텍스트를 학습한, 말하자면 ‘언어의 거울’이다. 거울 앞에 흐릿한 단어를 내밀면 흐릿한 상이 맺히고, 해상도 높은 단어를 내밀면 놀랍도록 선명한 상이 맺힌다.
예를 들어 ‘살펴보다’ 같은 단어는 AI에게 흐릿한 단어다. 그렇다면 어떤 단어가 또렷하게 상을 맺으며 선명한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어휘력이 풍부하고 AI 사용 경험이 많은 사람은 ‘살펴보다’ 대신 금세 ‘교차분석하다’ ‘다이제스트하다’처럼 AI가 정확하게 알아듣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말로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단기간에 ‘살펴보다’를 대체할 말을 찾기 어렵다.
이 책에는 프롬프트 공식이 있고, 그 공식의 빈칸을 채울 어휘가 가득 준비되어 있다. 어휘력이 부족해도, AI 사용 경험이 적어도 괜찮다. 이제 이 책의 어휘로 빈칸을 채우고 달라진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자.

목차
[여는 글] 프롬프트 격차가 AI 격차를 만든다
1장. AI를 움직이는 언어: 프롬프트의 원리와 공식
프롬프트는 AI에게 보내는 작업 명세서
AI의 언어 연상 메커니즘 ― AI의 뇌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어휘 선택의 중요성 ― 번개와 반딧불의 차이
뻔한 동사를 버리고 매력적인 동사를 취하자
프롬프트 설계를 위한 사유법 ― 쓰기 전에 생각하는 세 가지 기술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공식 ― 관점, 맥락, 사고, 실행, 형식, 제약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
2장. 관점: 페르소나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어휘
악마의 대변인
옹호론자
(중략)
실용주의자
문외한
3장. 사고: 뻔한 대답을 막고 추론 능력을 극대화하는 어휘
역산하다
해체하다
(중략)
한계조건을 설정하다
낯설게하기
4장. 실행: 상상하는 것을 실체화하는 정밀한 어휘
피칭하다
논파하다
(중략)
차용하다
패러디하다
5장. 형식: 시선을 사로잡는 톤 앤드 매너와 출력 어휘
도발적인
촌철살인
(중략)
튜토리얼
마크다운
6장. 제약: AI의 헛소리와 자유를 통제하는 가드레일 어휘
MECE
양자택일
(중략)
전문용어 차단
토큰 다이어트
[닫는 글] 한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매일 다시 그려지는 것이다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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