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대우고전총서 29] De Rerum Na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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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332221
저자/Author:
루크레티우스 (Titus Lucretius Carus)
출판사/Publisher:
아카넷
출판일/Publication Date:
2012.01.02
쪽수/Page:
576 Hardcover

Product Overview

라틴어 원전 번역의 출발선에 서다
-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에 본성에 관하여> 국내 첫 번역 출간 -

우리나라에서 에피쿠로스학파에 대한 ‘상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쾌락주의’이지만, 청년 마르크스의 박사학위 논문 제목이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의 차이”였음을 떠올려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에피쿠로스(학파)는 당대의 원자론과 우주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다.

한국의 서양고전학자로서 그동안 희랍 고전의 번역과 더불어 고전의 가치와 고전읽기에 관한 저술을 왕성히 펼쳐온 강대진(정암학당 연구원)이 대우고전총서의 일환으로 국내 라틴어 원전 번역을 본격화하는 책을 펴냈다. 이번에 아카넷에서 출간된 <사물에 본성에 관하여>(De Rerum Natura)이다.

기원전 1세기에 쓰인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에 본성에 관하여>는 플라톤학파, 아리스토텔레스학파, 스토아학파와 더불어 헬레니즘 시기의 중요한 철학사조인 바로 에피쿠로스학파의 물리학, 우주론, 윤리학을 전해주는 대표적 자료다. 그 과정에서 루크레티우스는 자신의 시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에피쿠로스의 추상적인 논의들에 구체적인 유비와 예시들을 곁들이고 여러 가지 제의와 관습들을 자세히 묘사하면서, 논리 정연하면서도 예술적으로 뛰어난 이 책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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