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Overview
25년간 증권업계에서 일하며 여러 상승장과 하락장을 두루 경험해 온 저자는 마흔에게 말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돈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불려 나가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그것은 바로 현금흐름을 차곡차곡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금융자산으로 10억이 있어도 계속 꺼내 쓰기만 하면 언젠가 바닥이 나고 말지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든 사람은 노후에 10억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10년 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 현금흐름 설계를 하는 것이 답이다.
책에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을 비롯해 25년간 투자의 대가들과 고전에서 배운 투자의 기본 원칙, 마흔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금융 문해력까지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실전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돈을 벌고 싶고, 노후에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마흔 이후의 투자는 ‘크게 버는 게임’이기 전에 ‘잃지 않는 게임’이어야 한다
그리고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돈 공부뿐이다”
- 남들이 돈 번다는 소리에 나만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당신에게
25년 차 애널리스트가 건네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
투자 시장에서 마흔 살은 흔들리기 쉬운 나이다. 스무 살이나 서른 살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손실이 나도 회복할 시간이 충분하다. 하지만 마흔은 다르다. 물리적으로 힘껏 일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잘못된 투자로 가정의 경제마저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마흔 이후의 투자는 ‘크게 버는 게임’이기 전에 ‘잃지 않는 게임’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잘못된 투자로 돈을 잃게 되면 돈이 줄어듦과 동시에 인생의 선택지도 줄어든다. 노후 준비가 늦어지고, 자녀 교육 계획이 흔들리고, 직장을 그만둘 자유가 그만큼 멀어지고, 원치 않는 일을 더 오래 해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마흔 이후에는 무엇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시장 가격은 언제나 흔들리고, 좋은 자산도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불가능한 손실만큼은 피해야 한다. 어떤 투자를 하든 그에 상관없이 돈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저자는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돈 공부뿐이라며 마흔 살에게 말한다.
“지금 당장 큰돈을 벌어다 줄 대박 종목을 찾고 있거나, 앞으로 어떤 산업이 유망한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돈을 벌고 싶다면, 그래서 노후에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고 싶다면 그런 당신에게는 한번쯤 독하게 돈 공부를 권한다. 이 책을 시작으로 딱 1년만 독하게 돈 공부를 해 보라. 그 시간이 당신의 10년 뒤 미래를 분명히 바꿔 놓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돈을 벌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미리 설계해 놓은 현금흐름이 당신을 지켜 줄 것이다”
- 10억 모으기보다 현금흐름 만들기가 답인 이유
우리에게는 매달 현금이 필요하다. 부자든 가난하든 인간은 누구나 삼시 세끼를 먹어야 하고, 밤이 되면 누울 집이 필요하며, 일정 수준의 생활비가 있어야 한다. 만약 금융자산으로 10억이 있어도 계속 꺼내 쓰기만 하면 언젠가 바닥이 나고 만다. 하지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든 사람은 노후에 10억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돈을 벌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미리 설계해 놓은 현금흐름이 우리를 지켜 주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10년 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 현금흐름 설계를 해 보자.
이를테면 어떻게든 돈을 아껴서 1년에 900만 원을 연금 계좌에 불입하면 어떻게 될까? 만약 마흔 살부터 20년간 불입해 연 7%의 수익률을 거둘 경우 매월 연금 수령액은 429만 원이 된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마흔 살에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범한 사람도 잘만 준비하면 연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다. 중요한 건 복리의 힘을 활용해 부자가 되고 싶다면 50세에 시작하는 사람보다 40세에 시작하는 사람이 유리하고, 40세에 시작하는 사람보다 30세에 시작하는 사람이 무조건 유리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편안한 노후를 꿈꾸고 있다면 최대한 일찍 시작하되, 어떻게든 매년 900만 원을 연금에 불입하는 것을 목표로 재정 계획을 짜 보자. 돈 공부의 방향을 ‘얼마를 모을 것인가’에서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가’로 바꾸기만 해도 은퇴 이후가 생각만큼 두렵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현금흐름의 힘이다.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왜 단순히 돈을 모으는 기술이 아닌지, 그것이 왜 불안을 걷어 내고 선택의 자유를 확보하는 삶의 기술인지는 해 보면 바로 알게 될 것이다.
“부자들의 공부량은 상상 그 이상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공부 없이 단 한 푼도 투자하지 않는다”
- 25년간 투자의 대가들과 고전에서 배운 투자의 기본 원칙부터
마흔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금융 문해력까지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저자는 지난 25년 동안 증권업계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부자의 탄생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 그들은 모두 치열하게 공부하고 고민한 후 확신이 든 것에만 집중투자를 했고, 그로 인해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집중투자의 기회는 인생에 많아야 두세 번 정도 온다. 한 사람이 공부하고 소화할 수 있는 지식의 양, 그리고 투자할 수 있는 자본의 총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좋은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종목을 끝까지 보유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기업을 골라 놓고도 오래 보유하는 데 실패한다. 실제로 훌륭한 기업의 주식이라 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큰 폭의 하락을 겪을 수 있는데, 이때 확신이 없으면 변동성을 이기지 못하고 주식을 팔아 버리게 된다. 반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경쟁 우위, 산업의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왜 그것을 샀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자신만의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확신은 깊은 이해에서 나오고, 깊은 이해는 철저한 공부를 통해서만 얻어진다. 이것이 위대한 투자자들이 반복해서 공부를 강조하는 이유이고, 공부를 게을리한 사람들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다.
지금도 부자들은 치열하게 쉼 없이 돈 공부를 하고 있다. 잃을 것보다 얻을 게 압도적으로 큰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 왜 나만 안 되냐며 투덜거리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볼 일이다. 나는 돈 공부를 얼마나 치열하게 하고 있는가. 왜냐하면 공부하지 않은 투자자는 결국 남의 확신으로 투자하고, 그 대가는 내 돈으로 치르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투자의 대가들과 고전에서 배운 투자의 기본 원칙부터, 현금흐름을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 3가지, 마흔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금융 문해력까지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실전 노하우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투자는 해야겠는데 경제 뉴스는 어렵고,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돈 공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마흔,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그리고 더 이상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을 자유, 원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자유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