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 I shine / 내가 빛나는 순간 [코엘료 에세이]

(No reviews yet) Write a Review
Was: $29.57
Now: $22.17
ISBN:
9788954442480
Condition:
New
Availability:
Usually Ships in 5 - 10 Days
Author / 저자: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Publisher/ 출판사:
자음과모음
Release Date / 출판일:
2020.05.28
Page / 페이지:
204

Product Overview

책소개
 
《연금술사》 《히피》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사람들에게 전하는 “내가 빛나는 순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너무 많은 비교 대상과 넘어야 할 산을 보며 때로는 우울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내가 빛나는 순간』은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를 믿고, 가치 있는 존재로 인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짧은 글을 담았다. 여기에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일 《마당을 나온 암탉》과 정지돈 작가의 짧은 소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에 그림을 그렸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윤예지의 그림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놀랄 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1장 ‘나를 믿고 한 걸음 앞으로’와 2장 ‘오늘의 마음을 소중하게 돌보며’에는 스스로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주는 글들을 담았다. 2장에서는 “분명 행복해질 겁니다. 살아 있으므로 인생은 근사한 축제입니다”(〈현재형 인간〉)라고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전한다. 3장 ‘나에서 우리가 되는 연습’과 4장 ‘사소한 순간이 쌓이면 멋진 마법이 된다’에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만 긍정적인 인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오늘, 행복이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전하는 마법 같은 문장

“나를 알면 알수록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소리 내 읽으면 행복해지는 파울로 코엘료의 말!

파울로 코엘료는 SNS 팔로워가 가장 많은 작가로, 그의 트위터에는 매일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짧은 글이 올라온다. 그중 전 세계의 팔로워를 열광시킨 글을 선별해 엮은 《마법의 순간》이 국내 독자뿐만 아니라 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마법의 순간》 두 번째 이야기로,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놀랄 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장 ‘나를 믿고 한 걸음 앞으로’와 2장 ‘오늘의 마음을 소중하게 돌보며’에는 스스로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주는 글들을 담았다. 1장에서는 “나를 알면 알수록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나를 알면 알수록〉)라는 코엘료의 말처럼 자신을 믿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라고 용기를 주고 있고, 2장에서는 “분명 행복해질 겁니다. 살아 있으므로 인생은 근사한 축제입니다”(〈현재형 인간〉)라고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전한다.
3장 ‘나에서 우리가 되는 연습’과 4장 ‘사소한 순간이 쌓이면 멋진 마법이 된다’에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만 긍정적인 인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소 유아기적인 ‘자기애’가 아니라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보다 성숙한 태도를 가질 수 있으니까. 3장에서는 “누군가와 감정을 공유할 때, 비로소 이 우주가, 이 세상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느끼고 깨닫고〉)라고 말하며 ‘나’에서 ‘우리’로 확장되어가는 세계를 보여준다. 4장에서는 ‘내가 빛나는 순간’들이 쌓여야 비로소 삶에 멋진 마법 같은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목차

1장 나를 믿고 한 걸음 앞으로
2장 오늘의 마음을 소중하게 돌보며
3장 나에서 우리가 되는 연습
4장 사소한 순간이 쌓이면 멋진 마법이 된다

옮긴이의 말
그린이의 말
 
 

저자소개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3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8년 신작 『히피』를 발표했다

 

Reviews

(No reviews yet) Write a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