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Overview
누적판매 1500만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의 신작 에세이
김진명 작가가 살아오며 생각하고 경험한 것을 담아 엮어낸 책.
작가 필생의 숙제 고구려 집필에 앞서 이 책을 펴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반드시 전하고자 한다.
성공에만 집착하지 말라.
실패에도 나름의 철학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행복이 아닌 불행을 선택하기도 한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의 신작 에세이
김진명 작가가 살아오며 생각하고 경험한 것을 담아 엮어낸 책.
작가 필생의 숙제 고구려 집필에 앞서 이 책을 펴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반드시 전하고자 한다.
성공에만 집착하지 말라.
실패에도 나름의 철학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행복이 아닌 불행을 선택하기도 한다.
“짐승이나 벌레는 본능적으로 이기적이지만, 인간은 그 본능을 극복했기 때문에 ‘이기’를 넘어선 ‘이타’의 삶을 살아요. 인간은 또한 인간의 숙제를 풀었을 때 행복해요. 그 숙제란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거예요. 인간은 반드시 행복만을 추구하지 않아요. 불행이 더 나을 때도 있어요, 그것이 의미 있다면요. 행복한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고 생각하니 인간이 위대한 거예요. 그리고 인간이 짐승이나 벌레를 넘어서게 하는 것이 바로 책이에요.”
목차
1. 내면의 힘을 키워라
어머니의 믹서
성공의 꿈
가난한 날의 기억
합창단의 기억
장모의 냉장고
군대 가던 날
고백의 조건
홍대 앞 파출소
독서로의 권유
인문학의 힘
삐삐의 힘
2. 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안중근의 어머니
인간은 존재하는 자체로 인류 역사에 기여한다
두 가지 다른 가르침
첫 문장이 유명한 소설
송광사 가는 길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희생
인류의 진화와 도전의 순간
비극이 사라진 사회
부처
세상을 잘 살아가는 세 가지 비결
3. 그들은 아름다웠다
내가 만난 도사
특허는 없다
영월의 젊은 애들
그날의 33헌병대원들
나가노 센세이
맹 사장
세상에서 가장 편한 얼굴
쌍용식당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해인사의 고승
어떤 두 사람
수학 선생님
대청봉 가는 길
통도사 백운암
굿바이 바이칼
일본아, 같이 가자
아프가니스탄 사람
4. 역사 속 이야기를 찾아서
돌아오라, 몽유도원도
함흥차사
한국인의 정체성
에조 보고서
공자의 고뇌
양녕대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1)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2)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3)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4)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5)
김재규는 왜 남산을 버리고 육본으로 갔나 (1)
김재규는 왜 남산을 버리고 육본으로 갔나 (2)
김재규는 왜 남산을 버리고 육본으로 갔나 (3)
5.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덕수궁 돌담길
제천을 아시나요
나는 왜 『고구려』를 쓰는가
작가 인터뷰
어머니의 믹서
성공의 꿈
가난한 날의 기억
합창단의 기억
장모의 냉장고
군대 가던 날
고백의 조건
홍대 앞 파출소
독서로의 권유
인문학의 힘
삐삐의 힘
2. 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안중근의 어머니
인간은 존재하는 자체로 인류 역사에 기여한다
두 가지 다른 가르침
첫 문장이 유명한 소설
송광사 가는 길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희생
인류의 진화와 도전의 순간
비극이 사라진 사회
부처
세상을 잘 살아가는 세 가지 비결
3. 그들은 아름다웠다
내가 만난 도사
특허는 없다
영월의 젊은 애들
그날의 33헌병대원들
나가노 센세이
맹 사장
세상에서 가장 편한 얼굴
쌍용식당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해인사의 고승
어떤 두 사람
수학 선생님
대청봉 가는 길
통도사 백운암
굿바이 바이칼
일본아, 같이 가자
아프가니스탄 사람
4. 역사 속 이야기를 찾아서
돌아오라, 몽유도원도
함흥차사
한국인의 정체성
에조 보고서
공자의 고뇌
양녕대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1)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2)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3)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4)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5)
김재규는 왜 남산을 버리고 육본으로 갔나 (1)
김재규는 왜 남산을 버리고 육본으로 갔나 (2)
김재규는 왜 남산을 버리고 육본으로 갔나 (3)
5.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덕수궁 돌담길
제천을 아시나요
나는 왜 『고구려』를 쓰는가
작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