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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문국진 교수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쓴 법의학 입문서로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를 피하고, 사건 위주로 엮었다.
사건은 주로 명화를 중심으로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끔찍한 현장을 묘사한 그림들 뿐 아니라 고흐의 '해바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 유명한 회화들도 등장한다. 미적 기준으로 대하던 명화에서 법의학을 풀어내고 있어 소재가 독특하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간된다
법의학자 문국진 교수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쓴 법의학 입문서로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를 피하고, 사건 위주로 엮었다.
사건은 주로 명화를 중심으로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끔찍한 현장을 묘사한 그림들 뿐 아니라 고흐의 '해바라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 유명한 회화들도 등장한다. 미적 기준으로 대하던 명화에서 법의학을 풀어내고 있어 소재가 독특하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