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Overview
My Stroke of Insight: A Brain Scientist's Personal Journey (Paperback)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과학). TED 조회수 500만 인기 강의.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 어느 날 그는 찌르는 듯한 두통으로 아침을 맞는다. 일상적 활동을 하려 하지만 옷을 입기도, 목욕을 하기도, 전화를 걸기도 어렵다. 찾아온 건 중증 뇌출혈. 뇌가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진행 과정을 꼼꼼히 관찰한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대수술을 받고 8년간 뇌의 기능을 되찾는 회복기를 거친다.
이 책은 그가 뇌과학자로서 뇌질환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뇌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뇌가 지닌 힘을 역설한 그의 이야기는 TED 무대에 소개되어 500만 조회수 인기 강의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소개되어 환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그의 이야기는 ‘뇌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경이로운 기록물’이자 ‘무너짐과 일어섬’을 겪은 한 사람의 투쟁기다. 우리가 알아야 할 뇌에 대한 진실을 담은 실화로, 미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 책은 그가 뇌과학자로서 뇌질환을 겪으며 자신이 느낀 것, 경험한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담백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뇌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뇌가 지닌 힘을 역설한 그의 이야기는 TED 무대에 소개되어 500만 조회수 인기 강의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소개되어 환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그의 이야기는 ‘뇌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경이로운 기록물’이자 ‘무너짐과 일어섬’을 겪은 한 사람의 투쟁기다. 우리가 알아야 할 뇌에 대한 진실을 담은 실화로, 미국은 물론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저자 질 볼트 테일러 (Jill Bolte Taylor)는 인디애나대학 의과대학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중 37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걸린다. 좌뇌 반구에 심각한 출혈을 경험했고 그 결과 걷고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잃었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하나도 기억할 수 없게 되었다.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그는, 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뇌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얻는다. 회복 후 그는 이 특별한 경험을 TED 강연으로 공개했고 조회 수 2500만 건을 넘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타임》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이 뇌졸중 경험과 이후 8년간의 회복 여정을 첫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에 기록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 목록에 63주 동안 올랐으며 아마존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뇌졸중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두 번째 책에서 그는 좌뇌와 우뇌의 해부학적인 차이에서 오는 우리 마음의 네 가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한다. 뇌과학, 신경해부학, 심리학이 결합된 이 독특한 책에서 독자들은 과학자의 지성으로 고통을 이겨내며 발견한 한 인간의 놀라운 통찰력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