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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의 저자 소개글 중에는 “김유진 변호사에게 자기 자신은 최고의 페이스메이커이자 엄격한 선생님, 따듯한 동반자다”란 문구가 있다. 여러 가지 일들을 이뤄낸 ‘나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글이다. 하지만 그와 조금만 이야기를 해보면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점점 숙성되어가는 열매로서 나 자신’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그 모든 과정과 결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그러한 마음이 스스로를 더욱 담대하고 강하게, 긍정적으로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그동안 유튜브나 책에서 본인이 크리스천임을 딱히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이 이야기를 꼭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한다.
Prologue. 무거운 그 가방, 내게 맡겨주면 안 되겠니?
- 가방의 무게
-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PART 1. 나의 새벽이 당신의 새벽과 조금 다른 이유
- 새벽은 채움이 아닌 비움의 시간
- 하나님을 최우선순위로
- 하루를 시작하기 전 하나님부터 찾으면 생기는 일
- 새벽에 어떤 기도를 드릴까?
- 새벽에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찾아 사용하기
PART 2. God’s Calling - 하나님이 이끄시는 모험
- 나는 지금 어떻게 쓰임받고 있을까?
- 하나님의 부르심
- 무엇을 보여주시는 걸까?
- 성령님이 대신 드려준 기도
-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PART 3. 하나님의 발자국을 보다
- 하나님 만나러 가는 길
- 하나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 마음에 심어주신 말씀
- 육체적 훈련, 정신적 훈련
- 계속 기다리신 그분
-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는 순간
PART 4. 하나님이 나의 삶에 개입하실 때
- 하나님을 향한 오해
- 계획하지 않은 일을 마주할 때
-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보여주실 때 : 첫 번째 이야기
-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보여주실 때 : 두 번째 이야기
- 하나님이 멈추라 하실 때 : 첫 번째 이야기
- 하나님이 멈추라 하실 때 : 두 번째 이야기
PART 5.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 방황의 쓸모
- 외면이 아닌 내면을 치료하실 때
- 하나님은 나의 ‘빽’
- 평범함 일상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 무조건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둔다면? : ‘하둘시 챌린지’
- 크리스천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