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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고대문명 제2차 탐방 보고서
40. 도마기독교 : 예수 생전에 예수를 초청한 에데사의 왕(王)
41. 마르코 폴로와 도마의 최후 : 기독교는 원래 서양종교가 아니다
42. 예수와 페니키아문명 :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43. 예수 자신의 이방선교 : 상 아래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44. 지브란과 견유(犬儒) 예수 : 샌달과 속옷, 지팡이도 지니지 말라
45. 에데사의 도마행전 : 예수가 편지를 쓰다
46. 콥트어와 성각문자 : 인간의 언어는 문자라기보다는 소리의 체계
47. 도마복음서 해독 기초자료 [서장]: 프롤로그에 숨은 뜻은?
48. 영지주의와 도마복음 : 교회 밖에는 구원이 있을 수 없나?
49. 메시아니즘과 도마복음 : 교회는 종말론적 회중이었다
50. 화자와 기록자 : 예수의 말을 예수의 쌍둥이가 기록하다
51. 메시아 비밀 : 내가 메시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52. 슈바이처와 도마복음 : 그대들은 내가 꿈꾸는 사람이라 말하겠지
53. 예수의 죽음 : 예수는 기묘한 과일이었다
54. 성서와 해석학 : 예수는 어느 나라 말을 했을까?
55. 은밀한 말씀과 나레이터 : 살아있는 독자들이여!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라
56. 요한복음과 도마복음 [제1장]: 도마의 자각성에 대한 극단적 반동
57. 해석의 발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58. 죽음의 해석 :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59. 소승과 대승 [제2장]: 구하라! 그러나 쉽게 얻을 것을 기대치 말라
60. 쉬움과 어려움 : 찾았을 때 너는 고통스러우리라
61. 지혜와 왕(王) : 구하는 자여! 그대 “몸의 왕국”의 왕이 되라
62. 주체의 혁명 [제3장]: 천국(나라)은 천당이 아니요, 주체의 개벽이다
63. 안과 밖 : 천국은 네 안에 있고, 네 밖에 있다
64. 소크라테스와 예수 : 너 자신을 알라
65. 아가페와 그노시스 : 네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66. 아니마와 아니무스 [제4장]: 남자 속에 여자가 있고, 여자 속에 남자가 있다
67. 자웅동체의 시간관 : 묵시를 완성치 말고 낙원을 회복하라
68. 어른과 아이 : 아기는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질 않는다
69. 시간의 반역 : 봄비에 솟아오르는 연두잎 같은 노인이 되라
70. 첫째와 꼴찌 : 어린이는 도덕적 순결의 상징 아닌 웅혼한 원초성
71. 그노시스와 아포칼립스 [제5장]: 천당도 지옥도 없다. 머리 위로 푸른 하늘만
72. 히포크리테스(위선자)의 경건 [제6장]: 문을 닫고 은밀하게 기도하라
73. 하늘과 알레테이아 : 숨겨진 것은 하늘 앞에 반드시 드러난다
74. 플라톤의 국가와 예수의 천국 [제7장]: 지배자가 철인이 될 때만 정의롭다
75. 이드와 사자 : 덮치는 사자를 먹어라!
76. 큰 고기와 작은 고기 [제8장]: 긁어모으는 자가 되지 말고 버리는 자가 되라
77. 마가복음과 도마복음 [제9장]: 예수의 비유가 과연 천국의 비밀일까?
78. 씨 뿌리는 자의 비유 :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 씨처럼 자라나고 있다
79. 불씨와 세상 [제10장]: 불은 심판이 아니라 천국운동의 불씨였다
80. 죽은 자와 살아있는 자 [제11장]: 저 하늘도, 그 위의 하늘도 사라지리라
81. 하나와 둘 : 구원을 얻었다고 하자! 과연 너는 무엇을 할 것인가?
82. 의로운 자 야고보 [제12장]: 말씀은 중간적 지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83. 가이사랴의 철학자 [제13장]: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천사? 철학자?
84. 도마와 노자 : 예수를 예수라 말하면 그것은 예수가 아니다
85. 기도와 구제 [제14장]: 금식하지 말라, 기도하지 말라, 구제하지 말라
86. 밥(食)과 말(言) :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87. 태어난 자와 태어나지 않은 자 [제15장]: 나 예수는 여자가 낳았다
88. 평화와 충돌 [제16장]: 가정사에 집착 말고 홀로 서라
89.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제17장]: 나 예수는 황홀한 경지를 선사하노라
90. 시작과 끝 [제18장]: 종말은 끝에 있지 않고 시작에 있나니라
91. 페르시아적 사유와 초기기독교 : 종말론의 종말을 선포, 시작에 서라
92. 존재와 존재 - 전(前) - 존재 [제19장]: 돌이 떡이 되어 너를 섬길 때
93. 겨자씨와 백향목 [제20장]: 겨자는 어떻게 백향목 같이 거대한 나무가 될까?
94. 수평적 확산과 수직적 확대 : 하늘의 나라여, 들판의 잡초처럼 퍼져라
95. 아해들과 주인들 [제21장]: 옷을 벗어라! 과연 이것은 무슨 뜻일까?
96. 아기와 천국 [제22장]: 네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될 때 너는 나라에 들리라
97. 천 명과 한 명 [제23장]: 천 명 중 하나뿐인 자여! 단독자로 서라
98. 빛과 어둠 [제24장]: 평범한 너 자신 속의 빛이야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99. 형제와 이웃 [제25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 이웃은 누구일까?
100. 지로역정(地路歷程) : 한국의 교회여! 새롭게 울려퍼지는 예수의 복음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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